일상 생활 모습 산책/어학시험
무심코 책상 위에 있는 달력을 본 후 떠오른 생각을 포스팅 하다
생각꾸러미
2016. 5. 18. 06:25
무심코, 책상 위에 있는 달력을 보게 되었다.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어느덧 5월 중반을 훌쩍 넘어서고 있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만 지나면
이제 6월이 시작되니 말이다.
7월에 예정되어 있는
어학시험을 떠올리니
두 달이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