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산책/심훈 문학관

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옥상 풍경을 포스팅 하다

생각꾸러미 2016. 5. 26. 06:41

 

 

 

 

이번 포스팅에서는


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옥상 풍경을


포스팅 해보았다.





심훈 기념관 입구를 정면으로 바라보면


심훈 선생님 동상이 보인다.


저 곳이 바로 2층 옥상이다.


1층 기념관 입구는 계단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면 나온다.




심훈 선생님의 대표작


<그날이 오면>이다.



 

 



<7월의 바다>이다.



2층 옥상 오른쪽 모습이다.




각도를 조금 더 틀어서


오른쪽의 모습을


더 담아보았다.




2층 옥상에서 주차장 방면을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2층 옥상의 왼쪽 모습을


담아보았다.


최근


대부분의 문학관, 기념관, 박물관 등은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본관만이 아니라,


본관에 입장하기까지


정원이나 주변 풍경까지 관리를 잘 하고 있다.


심훈 기념관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기념관에 방문한다면


꼭 한 번 올라가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