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에서 볼 수 있는 자료 중에서
1930년대 심훈 선생님의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1930년대에 장편소설 <동방의 애인>과 <불사조>를
연재하다게 중단되었다는 설명이다.
<그날이 오면> 원고이다.
<상록수>이다.
당진, 농촌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1932년에서 1936년까지
심훈 선생의 이력에 대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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