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목), 네이버 앱과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잔여 백신 접종을 신청한 날짜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는 첫날부터 시도했으며 5월 28일(금)에 잔여 백신 접종에 성공하였다.
처음 접종했을 때는 당일, 다음날, 2일차, 3일차 등 시간적인 간격을 촘촘하게 하여 몸상태를 살펴보았다.
그 이후에는 1주차, 2주차 등으로 몸상태를 살펴보는 중이다.
오늘은 6월 19일(토)이다.
어제 6월 18일(금)이 정확하게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1차 접종 3주차이다.
3주 정도 지난 시점인데 특이한 반응은 없는 것 같다.
사실 1주차, 2주차까지만 하더라도 간헐적으로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반응들이 있었다.
그래도 언론 등을 통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고하면,
최대 28일까지, 다시 말해서 4주차-한 달 정도는 몸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주부터 4주차에 접어드는 만큼 다음주까지 몸상태를 살펴보아야겠다.
무엇보다 심리적인 측면에서 안도감과 후련함이 있기에 1차 접종 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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