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을 돌아보고,
다음 일주일을 계획하는
일요일인 오늘도
날씨가 꽤나 더웠다.
5월의 후반부이기에
점점 더워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만,
7~8월 한여름의 더위에 버금가는 정도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여러 매체에서는 오존층 파괴에 따른 이상기온이라 보도한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이기는 하지만
환경보호에 대해 다시금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일상 생활 모습 산책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일상2 (0) | 2016.05.24 |
---|---|
오늘의 일상 (0) | 2016.05.24 |
주말인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0) | 2016.05.21 |
날씨가 더워졌다. (0) | 2016.05.20 |
농협 마트에서 매우 맛있는 명실 상주 사과를 사서 먹다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