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5. 19:00 서울 지역 문화 산책/경복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종로에 있는 고궁인 경복궁에서 정전으로 사용되었던 근정전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근정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근정문을 통과해야 한다. 근정문은 광화문을 들어온 후에 5분 가량 걷게 되면 볼 수 있다. 근정문을 들어오면 근정전이 나온다. 관람객들이 매우 많다. 근정전의 모습을 비스듬하게 담아본 것이다. 근정전의 모습을 옆에서 담아보았다. 마찬가지로 비스듬하게 담아본 것이다. 근정전은 멀리서 담아도 워낙 크기 때문에 크기가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정전의 내부 모습이다. 근정전의 바깥 모습만큼 내부의 크기도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 9. 1. 04:47 서울 지역 문화 산책/경복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광화문을 지나면 바로 볼 수 있는 근정문과 근정전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근정문의 정면 모습이다. 근정문은 근정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통과해야 하는 곳이며 남쪽 회랑에 위치하고 있다. 근정문을 가운데 중심으로 좌측에는 월하문 우측에는 일하문이 있다. 근정문을 통과하여 들어왔을 때의 모습이다. 근정전을 중심으로 품계석이 좌우로 배열되어 있다. 품계석 주변에 관람객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근정전 바로 앞에 관람객들이 훨씬 많이 있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근정전을 담아보았다. 품계석이다. 근정문과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지만 근정전과는 가장 멀리 있는 곳에 있는 정구품(正九品) 품계석이다. 종일품(從一品) 품계석이다. 품계석 일부가 마모되어 있다. 정구품과는 달리 종일품이기에 근정전과 꽤 가까운..
2016. 8. 31. 05:30 서울 지역 문화 산책/경복궁
경복궁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광화문에 입장한 후에, 흥례문을 지나야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흥례문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흥례문을 옆에서 담아보았다. 광화문을 들어와서 쭉 걸어오다보면 사진에 나와 있는 북이 있다. 흥례문은 광화문과 근정문 사이에 있다. 원래 홍례문(弘禮門)으로 예를 넓게 편다는 뜻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앞선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광화문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역사적 아픔을 겪게 되었는데 2000년대 이후 경복궁 복원사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완벽한 정면은 아니지만 흥례문의 정면이다. 실제 크기는 엄청나다. 이곳을 지나면 근정전이 나오는데, 근정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