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조선시대의 고궁인 경희궁의 숭정문과 숭정전 사이에는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사진 자료가 정리되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사진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해당 사진 자료는 대부분 서울고등학교의 모습이다. 현재는 경희궁 입구 부분에 서울고등학교 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비석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조선시대의 고궁인 경희궁 숭정문과 숭정전 사이에 있는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사진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사진은 경희궁 터와 흥화문, 흥화문과 무관학교, 숭정전, 흥화문, 경성공립중학교 수영장, 조선총독부중학교 교사 등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경희궁에서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사진을 담아보았다.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사진은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숭정문 뒷편에 마련되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사진은 서궐도, 경희궁 숭정전, 경희궁 터, 경희궁 흥화문 부근 도로공사, 1910년대 흥화문 주변 등이다.

지난 포스팅까지 경희궁의 주요 건물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경희궁을 관람한 후에 흥화문으로 나오게 되면, 서울역사박물관으로 걸어가는 길이 나온다. 이 길을 쭉 따라서 오다보면 금천교가 보인다. 경희궁 관람 안내 책자에 나와 있는 설명에 따르면, 금천교는 경희궁의 홍화문과 경희궁내 여러 전각들 사이에 흐르던 금천에 놓여진 돌다리라고 되어 있다. 1619년에 건립되었던 것을 일제가 매몰시켰지만 서울시에서 2001년에 복원하였다고 한다. 다음은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있는 금천교 사진을 담아본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 고궁인 경희궁에서 영조의 어진이 보관되어 있는 태령전 사진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경희궁에서 경희궁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던 자정전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자정전은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 뒷편에 위치해 있으며 자정전을 보기 위해서는 자정문을 지나가야 한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경희궁 숭정문 사진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경희궁에서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서대문역과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 고궁인 경희궁에서 숭정전에 입장하기에 앞서 볼 수 있는 숭정문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서대문역과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 고궁인 경희궁에서 경희문의 정문인 흥화문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서울의 고궁 중 하나인 경희궁에서, 숭정전에 마련된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경성중학교 사진엽서다. 경성공립중학교 수영장이다. 조선총독부중학교 교사이다. 서울고등학교 교사와 앞틀이다. 서울고등학교 교사의 전경이다. 경희궁지 복원 전경이다. 경희궁 전경이다. 서울고등학교 정문이다. 경희궁 숭정전 전경이다. 경운궁과 경희궁을 연결하는 홍교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고궁 중 하나인 경희궁에서, 숭정전에 마련된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숭정전 근처 궁궐 처마 밑에는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자료가 펼쳐져 있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서궐도이다. 경희궁에 대한 설명이다. 경희궁 흥화문 부근 도로공사 모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1910년대 흥화문 주변 모습이다. 새문안교회, 구세군회관, 경복궁, 경희궁 터 등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경희궁 터와 흥화문이다. 흥화문과 무관학교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경희궁 숭정전의 모습이다. 경희궁 흥화문이다. 경희궁 숭정전의 모습이다. 경희궁의 터를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도로공사 이후의 흥화문 모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경성중학교 사진..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고궁 중 하나인 경희궁에 있는 태령전 사진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태령전은 경희궁을 관람할 때 가장 나중에 보는 위치에 있다. 태령전의 모습이다. 태령전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태령전은 특별한 용도가 정해져 있는 건물은 아니었지만, 영조의 어진을 보관하게 된 곳이라고 한다. 실제로 가보면 영조의 어진이 보관되어 있다. 태령전의 모습을 정면에서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에 있는 고궁 중 하나인 경희궁에서 자정전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자정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정문을 지나야 한다. 자정문은 숭정전 바로 뒤에 있는데 간격이 좁아서 정면 모습을 담아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자정전을 옆에서 담아보았다. 자정문을 지나면 자정전이 나온다. 자정전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경희궁의 편전으로 국왕이 신하들과 회의를 하거나 경연을 여는 등 공무를 수행했던 장소라고 한다. 자정전 내부의 모습이다. 아직 복구하는 과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다른 소품은 배치되어 있지 않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고궁 중 하나인 경희궁에 있는 숭정전 관련 사진을 다루어 보았다. 경희궁 숭정전으로 들어가는 숭정문이 앞에 보인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다. 숭정문 앞에는 경희궁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설명문이 있다. 숭정문 바로 앞에서 담아보았다. 숭정문 뒷편으로 숭정전이 보인다. 숭정문에서 걸어왔던 길을 담아보았다. 숭정문 앞에는 궁궐을 관람할 때 유의사항이 적혀 있는 안내 문구가 있다. 숭정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오면 숭정전이 보인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여러 고궁과 마찬가지로 품계석이 좌우로 배열되어 있다. 그러나, 다른 궁궐에 있는 정전에 비해서는 규모가 매우 작았다. 숭정전을 비스듬히 담아보았다. 숭정문 앞에서 모습을 담아보았다. 경복궁의 근정전은 규모가 매우 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희궁의 입구인 흥화문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길찾기를 통해서 경희궁을 찾아가면 맨 처음으로 흥화문을 볼 수 있다. 흥화문의 뒷모습이다. 다른 궁궐의 문에 비해서 규모가 큰 편은 아니다. 흥화문을 통해서 들어오면 왼쪽 화단에는 서울 중고등학교 터라는 비석이 있다. 서울 중고등학교 터 비석이 있는 주변을 담아보았다. 경희궁 공원은 대우건설 플랜트 사업본부의 도움으로 아름답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다른 궁궐에 비해 출입문은 작았지만, 정전으로 가는 길은 꽤 길다. 나무 숲길을 지나야 비로소 경희궁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