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조선시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3월을 마무리하는 즈음의 나무 사진을 다루어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10여 종의 나무 사진을 다루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기에 더해서 은방울꽃, 구절초, 애기나리, 철쭉, 소나무 사진까지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조선시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3월을 마무리하는 즈음의 나무 사진을 담아보았다. 이번에 다룬 나무 사진은 개나리, 구절초, 패랭이, 기린초, 물푸레나무 등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3월이 마무리되어 가는 즈음의 나무 사진을 담아보았다. 태릉에는 꽤 많은 나무가 있었기에, 2~3차례 가량 나무 사진을 다루어보는 포스팅을 작성할 것 같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룬 나무 사진은 진달래, 백송, 쥐똥나무, 병꽃나무, 붉나무 등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20대 왕인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의 능인 의릉에서 의릉 주변에 있는 나무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룬 나무 사진은 산수유, 살구나무, 때죽나무, 소나무, 미선나무 등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덕수궁에 있는 정관헌의 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정관헌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정관헌은 덕수궁 후원의 언덕 위에 세운 건물로 한국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어우러졌다고 한다. 정관헌 일원을 보여주는 안내도이다. 정관헌의 앞모습이다. 정관헌 관람 유의사항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정관헌은 고종 황제께서 차와 음악을 즐겼던 공간으로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한다. 정관헌 난간에 있는 문양이다. 사각형 네 귀퉁이에 박쥐가 있으며 가운데에 있는 원에는 나무와 사슴 조각이 있다. 정관헌의 뒷모습이다. 서양식 건물에서 볼 수 있는 벽돌, 출입문, 창문 등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안성 향토 사료관 자료를 정리해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안성 향토 사료관의 풍경 자료를 올렸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부에 있는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디딜방아 줄다리기 가마 나무 기러기 뒤주

이번 포스팅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해우재 공원에 있는 나무와 풀을 다루어보고자 한다. 대추나무이다. 나무가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은 아닌 것 같았다. 높이는 대단했다. 느티나무이다. 매자나무이다. 사실 매자나무는 처음 들어본 나무인데, 남아 있는 자료를 보니 해우재 정원에 있는 나무와 풀에 대해 앞으로 2~3차례 더 포스팅을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