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7. 19:58 서울 지역 문화 산책/운현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종로에 있는 고궁인 운현궁에서 노안당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노안당 입구의 모습이다. 노안당 입구에서 안쪽을 바라보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11월 늦가을의 모습을 담았던 것이기에 울긋불긋한 나뭇잎도 보인다. 노안당의 현판이다. 노안당의 옆모습을 담아보았다. 노안당 내부에 있는 마루의 모습이다. 노안당 안쪽의 모습이다. 여러 가구를 비롯해서 병풍과 그림이 있음을 볼 수 있다. 노안당 일원 관람을 용이하게 해주는 표지판이다. 노안당의 뒷모습을 담아본 사진이다.
2016. 11. 16. 07:20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벵갈호랑이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벵갈 호랑이에 대한 설명이다. 몸 길이와 몸무게가 어마어마하다. 늦가을의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누워있다.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보인다. 다른 벵갈 호랑이는 바위에 누워서 자는 중이다.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벵갈 호랑이는 한 마리가 더 있다. 이제 막 잠에서 꺠었는지 주위를 살피는 중이다. 아직 누워 있는 벵갈 호랑이를 뒤로한 채 어딘가로 향한다. 잠을 자고 있는 벵갈 호랑이는 깊은 잠에 빠졌는지 주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계속 잔다.
2016. 11. 12. 17:51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서 11월 늦가을 단풍을 담아보았다.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위치는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갈색과 붉은색이 한데 어우러진 단풍잎이다. 녹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단풍잎도 있다. 갈색보다는 붉은색이 더 강한 단풍잎이다. 갈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단풍잎이다. 햇살을 받은 단풍잎이 싱그럽게 보인다. 붉은색이 강한 단풍잎이다. 넓은 잎이 아닌 뾰족뾰족한 단풍잎도 있다. 뾰족뾰족한 단풍잎도 가을의 정취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담장에까지 단풍잎이 있다. 야생화원에는 많은 꽃이 있었는데 겨울 채비를 위해서인지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은행나무에 있는 은행잎을 통해서도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샛노란 은행잎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단풍잎이다..
2016. 11. 8. 21:40 서울 지역 문화 산책/덕수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 있는 함녕전의 늦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함녕전 앞에는 보물 제820호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 뒤에는 1984년 12월 29일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다. 고궁을 관람하다가 비석을 보게 되면 앞 모습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뒤에도 관람하는 데 참고를 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도 하다. 함녕전의 모습이다. 길쭉한 건물이다. 함녕전은 복도식으로 이어져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함녕전의 뒷모습이다.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서의 함녕전은 아늑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