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2. 21:01 일상 생활 모습 산책/잡담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은 금요일이다. 벌써 한 주가 지나간다. 지난주에 비해서 이번주는 유난히 추운 것 같다. 주말에는 더 추워진다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2017년 새해의 첫 달인 1월도 보름 가량 흘렀다. 새해의 다짐을 다시금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