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 18:08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망토원숭이와 일본원숭이와 코끼리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망토원숭이에 대한 설명이다. 일본원숭이에 대한 설명이다. 코끼리에 대한 설명이다.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에 대한 특징과 더불어 코끼리 관련 상식까지 설명해 놓았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는 캄보디아 왕국에서 왔으며 이름은 캄돌이와 캄순이다. 사진을 찍을 때는 캄돌이와 캄순이가 함꼐 나오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2016. 11. 30. 17:58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사자와 서발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사자에 대한 설명이다. 서발에 대한 설명이다. 서발에 대한 사육사 알림장이다. 이 알림장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라는 말로 설명되어 있다. 서발의 우아한 걸음걸이를 관찰해 볼 것을 권장한다. 사육사 알림장에 나와 있듯이 서발은 관람객들이 오자 유리창 틀에 올라서 걷기 시작한다. 이리저리 여러 차례 왔다갔다 한다. 유리창을 내려가서까지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바쁘게 돌아다니는 서발이 있지만 곤히 잠을 자는 서발의 모습이다.
2016. 11. 26. 13:09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스라소니-시라소니와 재규어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스라소니이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시라소니인 것 같다. 고양이처럼 생겼다. 어떻게 보면 얼굴의 느낌은 호랑이를 닮은 것 같다. 체코에서 온 스라소니-시라소니이다. 사육사 알림장에 나온 정보대로 스라소니-시라소니는 이곳저곳을 다니는 등 활동량이 매우 많다. 눈매가 매우 날카롭다. 재규어다. 몸을 둥글게 말았다. 얼룩무늬가 가운데를 기점으로 좌우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이 지쳤나보다. 꼬리가 통통하다.
2016. 11. 23. 17:40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산계와 공작 비둘기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산계와 공작 비둘기는 같은 장소에 있다. 산계와 공작 비둘기가 한데 있어서 처음에는 어느 것이 산계인지 공작 비둘기인지 헷갈렸다. 검정색이면서 몸집이 더 큰 것이 산계로 생각된다. 흰색이면서 몸집이 조금 더 작은 것이 공작 비둘기로 생각된다. 위에서 볼 수 있었듯이 공작 비둘기는 일반 비둘기와는 달리 꼬리 부분이 공작새와 비슷하게 생겼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새들은 종류가 다른 경우 독립된 장소를 마련해두었는데, 산계와 공작 비둘기가 같은 장소에 있는 이유나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16. 11. 22. 21:13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백한, 영국 꿩, 폴리쉬와 같은 새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백한이다. 전체적으로는 닭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털에 있는 무늬가 매우 특이하다. 영국 꿩이다. 전체적으로 하얀색이며 꼬리가 길다. 하지만 계속해서 뒤돌아 있었기에 옆모습이나 앞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폴리쉬다. 전체적으로 검정색 털로 덮여 있지만 머리 부분은 흰색인 점이 흥미롭다.
2016. 11. 21. 20:51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검은 등 재칼과 얼룩무늬 하이에나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검은 등 재칼이다. 가을 낙엽을 밟으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가끔씩 유리창틀에 올라간다. 올라가서 이리저리 왔다갔다를 반복한다. 검은 등 재칼은 등만 검정색이 아니라 꼬리까지 검정색이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검은 등 재칼의 모습이다. 얼룩무늬 하이에나이다. 바위 위에서 편하게 잠을 잔다. 검은 등 재칼과는 달리 귀가 뾰족하기보다는 넓직하다. 바닥에 누워서 자는 얼룩무늬 하이에나이다. 많이 피곤했나보다. 바위에서 자는 하이에나의 뒷모습을 담아보았다. 뭔가 불편한 것 같지만 하이에나는 편한가보다.
2016. 11. 20. 17:08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표범과 퓨마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이리저리 어슬렁거리는 표범의 모습이다. 편안하게 누워서 휴식시간을 보내는 표범의 모습이다. 다음은 퓨마이다. 사육사 알림장에는 퓨마가 초록색 눈을 가졌으니 퓨마 커플의 눈동자를 보라는 팁을 제시해주었다. 하지만 퓨마 커플 두 마리가 모두 잠을 잔다. 생각보다 발톱이 날카롭지는 않다. 퓨마는 맹수이기 때문에 무서울 거라 생각했지만 자는 모습은 온순한 것 같다.
2016. 11. 18. 05:13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독수리에 대한 설명이다. 날개와 꼬리길이만으로 크기가 엄청남을 알 수 있다. 관람객들이 있는 곳을 응시하는 독수리이다. 실제로 보면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몸집이 더 크다. 눈매와 부리 등이 날카롭지만 위협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아서인지 평온한 표정인 것 같다. 수리부엉이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수리부엉이는 한국과 중국 동부에 서식한다. 주로 밤에 활동을 해서인지 낮에는 잠을 자는 것 같다. 관람객들이 많이 있었지만 깊은 잠에 빠진 것 같다. 몸을 웅크려서 잠을 자지만 수리부엉이 또한 실제로 보면 몸집이 상당하다.
2016. 11. 16. 07:20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벵갈호랑이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벵갈 호랑이에 대한 설명이다. 몸 길이와 몸무게가 어마어마하다. 늦가을의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누워있다.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보인다. 다른 벵갈 호랑이는 바위에 누워서 자는 중이다.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벵갈 호랑이는 한 마리가 더 있다. 이제 막 잠에서 꺠었는지 주위를 살피는 중이다. 아직 누워 있는 벵갈 호랑이를 뒤로한 채 어딘가로 향한다. 잠을 자고 있는 벵갈 호랑이는 깊은 잠에 빠졌는지 주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계속 잔다.
2016. 11. 15. 19:10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을 관람하던 중에 보게 된 까치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까치를 본 곳은 원숭이를 관람한 후에 코끼리를 보러 가는 난간에서였다. 사뿐하게 난간에 앉아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까치의 모습이다. 어딘가를 응시하다가 발걸음을 옮긴다. 성큼성큼 잘 걷는다.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동물만이 아니라 까치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2016. 11. 13. 16:15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프레리도그와 왈라루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프레리도그에 대한 설명이다. 몸 길이, 체중 등을 비롯해서 일반적인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놓았다.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통통해 보인다. 프레리도그는 여러 마리가 있는데, 등을 돌린 후에 벽에서 무언가를 찾는 듯한 행동을 하는 프레리도그가 보인다.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프레리도그이다. 편안하게 앉아서 몸 구석구석을 살피는 프레리도그이다. 늦가을의 햇살을 받은 프레리도그의 털 색깔이 은은하면서 예쁘게 보인다. 왈라루에 대한 설명이다. 프레리도그와 마찬가지로 왈라루에 대한 대략적인 특징이 제시되어 있다. 늦가을의 햇살을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왈라루의 모습이다. 가까이서 보니 발톱이 ..
2016. 11. 12. 17:51 서울 지역 문화 산책/어린이 대공원역 어린이 대공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서 11월 늦가을 단풍을 담아보았다.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위치는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갈색과 붉은색이 한데 어우러진 단풍잎이다. 녹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단풍잎도 있다. 갈색보다는 붉은색이 더 강한 단풍잎이다. 갈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단풍잎이다. 햇살을 받은 단풍잎이 싱그럽게 보인다. 붉은색이 강한 단풍잎이다. 넓은 잎이 아닌 뾰족뾰족한 단풍잎도 있다. 뾰족뾰족한 단풍잎도 가을의 정취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담장에까지 단풍잎이 있다. 야생화원에는 많은 꽃이 있었는데 겨울 채비를 위해서인지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은행나무에 있는 은행잎을 통해서도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샛노란 은행잎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단풍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