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 있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담배 가게의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담배 가게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담배라고 써져 있는 광고판을 통해 담배 가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담배 가게의 내부이다. 각종 담배가 쌓여 있다. 모형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적인 표현에 깜짝 놀라곤 했다. 건물 벽면에 붙어 있는 광고지이다. 해태 담배 껌이라고 하는 광고지이다. 담배 가게의 문이다. 겨울을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인위적으로 유리에 성에 같은 것을 만들어놓았다. 환영이라는 영화 포스터 같다. 지금은 우체통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1960년대에는 우체함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썼던 것 같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담배 가게의 모습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담배 가게 자체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풍경을 정리해보았다. 사진 자료 몇 장을 올려본다.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내부에는 박두진 문학관이 있었는데, 박두진 문학관에 대한 자료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보기로 한다.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출입구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출입구를 옆에서 보다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바깥에 있는 장미꽃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바깥에 있는 열매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바깥에 있는 열매 자전거 보관대 우체통 휴식 공간 자전거 보관대 도서관 층별 안내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행사 안내 안성시립 보개도서관 휴관일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