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2. 19:30 일상 생활 모습 산책/음식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고, 다음 일주일을 계획하는 일요일인 오늘도 날씨가 꽤나 더웠다. 5월의 후반부이기에 점점 더워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만, 7~8월 한여름의 더위에 버금가는 정도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여러 매체에서는 오존층 파괴에 따른 이상기온이라 보도한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이기는 하지만 환경보호에 대해 다시금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