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9. 00:10 일상 생활 모습 산책/잡담
하네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타치카와 역에 도착했다. 타치카와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마이 스테이스 호텔에 도착했다. 영문명은 Tachikawa MY STAYS HOTEL이다. 호텔의 출입구이다. 정문과 후문이 있는 것 같은데, 사진에 있는 출입구는 후문으로 생각된다. 호텔 내부의 모습이다. TV, 침대, 미니 냉장고, 화장실, 스탠드, 미니 소파 등 나름대로 그럭저럭 괜찮다. 방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짐이 아주 많지 않다면 그런대로 괜찮은 크기이다. 화장실의 모습이다.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으며 그럭저럭 괜찮다. 저녁에 출입구를 담아보았다. 길가에 있지만 큰 길은 아니라서 시끄럽지는 않다. 11자형 전기 콘센트이다. 110V 전기 코드와 비슷했던 것 같다. 다행히 휴대전화는 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