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덕수궁의 광명문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광명문은 중화전에 들어가지 않고 중화문 산책로를 계속해서 걷다 보면 나온다. 광명문 근처에는 덕수궁 미술관과 석조전이 있기도 하다. 광명문에 대한 설명이다. 광명문 앞에는 국보 제229호라고 적혀 있는 보루각 자격루 비석이 세워져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에 경복궁과 더불어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창덕궁에서 인정전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인정문을 지나면 인정전을 볼 수 있다. 인정전 앞에 있는 품계석이다. 인정전이 국보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비석이다. 위에서 살펴보았던 인정문 앞에 있는 비석에는 보물이라고 되어 있다. 정1품 품계석의 모습이다. 인정전 내부 모습이다. 인정전의 옆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복궁과 더불어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창덕궁에서 대조전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대조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선평문을 지나야 한다. 선평문 안쪽으로 대조전이 보인다. 대조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비석이다. 대조전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다.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궁궐에서 볼 수 있는 드므가 창덕궁의 대조전에도 있다. 대조전 앞에 있는 앙부일구라 불리우는 해시계다. 대조전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위에서는 개별적인 모습을 살펴보았는데, 대조전의 모습을 한데 아울러보니 웅장한 멋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