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어느덧 3월의 첫 날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 근처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는 여옥사 사진을 담아보았다. 특히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여옥사의 의미, 유관순 독립운동가의 주요 활동 내용, 여옥사에 있었던 지하공간, 여옥사의 설계도 같은 자료를 중점적으로 제시해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중앙사 내부 자료 사진을 담아보았다. 지난 포스팅의 자료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간수 및 재소자들의 생활에 대한 면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옥사에서 재소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특히 간수 감시대, 옥사, 독방, 먹방, 패통과 관련된 자료들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근처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중앙사 내부에 있는 자료 사진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룬 사진 자료는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서대문 형무소장과 간수가 패용했던 칼, 재소자를 일정한 등급으로 나눈 후 그에 맞게 배식한 틀밥,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와 김규만 선생의 옥중일기 등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근처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공작사에서 담아본 사진을 다루어보았다. 공작사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공작사는 1923년에 지어진 공장 건물로 수감자들의 강제노역이 이루어진 현장이라고 한다. 공작사 안에는 당시 강제노역의 실체를 알려주는 각종 자료가 있으며, 특히 당시 재소자들이 사용했던 고무신과 밥그릇 같은 자료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근처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우물과 격벽장 원형 터, 격벽장 사진을 담아보았다. 특히 1920년대에 지어진 격벽장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격벽장은 비좁은데다가 서로 대화가 어려운 구조였지만, 감시하기에는 용이하게 되어 있다. 해방 이후 철거되었다가 2011년 복원되었다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근처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입구, 사각연못과, 한센병사 사진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