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의 고궁 중 하나인
창경궁에 있는
자경궁 터와 풍기대, 해시계인 앙부일구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자경궁 터는
통명전과 양화당,
영춘헌과 집복헌
사이에 있는
큰 계단을
올라가면 나온다.
계단을 올라간 후
아래쪽을 내려다 본
모습이다.
이곳이 자경전 터인데,
풍기대와 앙부일구가 있다.
풍기대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풍기대는 보물 제846호이며,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했던
관측기구라고 한다.
풍기대의 모습이다.
앙부일구는
풍기대 바로 옆에 있다.
해시계인 앙부일구는
창덕궁만이 아니라,
서울의 주요 고궁을 비롯해서
여러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앙부일구의 안쪽 모습이다.
앙부일구를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그동안 앙부일구 및 그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무심코 읽었다면,
시간을 관측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조금 더 관심 있게 관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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