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경복궁과 더불어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창덕궁에 있는
숙장문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숙장문의 모습이다.
숙장문을 조금 멀리서 담아보았다.
숙장문은
금천교를 지나
진선문을 통과해서 그대로
앞으로 걷다 보면 나온다.
물론
이 길을 따라오다 보면
창덕궁을 관람할 때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인정문과 인정전이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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