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 있는 함녕전의
늦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함녕전 앞에는
보물 제820호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 뒤에는
1984년 12월 29일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다.
고궁을 관람하다가
비석을 보게 되면
앞 모습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뒤에도 관람하는 데
참고를 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도 하다.
함녕전의 모습이다.
길쭉한 건물이다.
함녕전은
복도식으로 이어져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함녕전의 뒷모습이다.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서의
함녕전은 아늑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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