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을 관람하던 중에
보게 된 까치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까치를 본 곳은
원숭이를 관람한 후에
코끼리를 보러 가는
난간에서였다.
사뿐하게 난간에 앉아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까치의 모습이다.
어딘가를 응시하다가
발걸음을 옮긴다.
성큼성큼 잘 걷는다.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동물만이 아니라
까치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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