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수복방의 모습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수복방의 모습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수복방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수복방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크기가 큰 편은 아니다.





수복방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수복방은 능지기들이 능역을 관리하기 위해서


정자각 동쪽에 지은 집이라고 한다.





내부의 모습이다.


내부의 모습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아


능지기들은 다수가 아닌


소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방 안쪽으로는


주방이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법한


공간이 있다.





수복방의 옆모습이다.





태릉의 정자각에서 동쪽을 바라보았을 때


수복방이 있다.


수복방의 옆에 있는 건물은


비각이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태릉에 대한


자료를 더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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