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과 정자각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과 정자각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과 정자각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홍살문을 통과한 후


향로와 어로를 지나면


정자각이 나온다. 





정자각의 옆모습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정자각에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두 가지가 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신계이며


오른쪽에 있는 것은 어계이다.


신계에는 오르지 않는 것이


관람 예절이라 할 수 있다.





저 멀리 태릉이 보인다.





정자각의 모습을


다시 담아보았다.





태릉은 정자각 뒤에


위치해 있다.


정자각 중앙을 통해서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다.





걸어나오는 길에


정자각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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