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 자료를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 자료를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자료 중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에 대한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자료에 따르면


격변기라 할 수 있는 19세기에


성냥, 석유, 시계, 사진기, 전기, 자동차 등


새로운 문물이 도입됨에 따라


수원의 모습이 점진적으로


변해갔음을 알 수 있다.





축음기이다.










카메라이다.





성냥이다.


성냥 상자를 보면


수원이라는 글자를 새겨넣었거나,


수원의 상징인 남문을


그림으로써,


단순히 외부의 문물을 수용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근대 호적제도의 변천에 대한


자료이다.















각종 서적이다.





운전면허증과


자동차강습 교재이다.




















수원의 생활상태를 조사했던 자료이다.










1원 지폐이다.















수원주조주식회사 화홍학 술병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 자료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축음기, 카메라, 지폐 등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료였지만,


근대 초기 운전면허증과 강습 교재 같은 경우는


많이 접하지 못했던 자료였기에


매우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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