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근처에 있는 창경궁, 창경궁 입구 홍화문과 궐내각사 터 관련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혜화역 근처에 있는 창경궁, 창경궁 입구 홍화문과 궐내각사 터 관련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혜화역 근처에 있는


창경궁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혜화역 3번 출구에서


쭉 걸어나오면,


창경궁의 입구인


홍화문이 나온다.





횡단보도를 통해


홍화문 앞에 가면


창경궁 표지판이 있다.





홍화문의 뒷모습이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후에


창경궁에 들어가면,


창경궁 관람 안내판이 있다.





현재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며,


창경궁 전체의 구조에 대해 알 수 있다.


창경궁에 처음 왔다면


이 약도를 통해


관람 코스를 정하면


매우 좋다.


창경궁은


다음 관람 코스로 가기 위한 길이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곳곳이 산책로처럼


쭉 이어져 있다.


따라서 천천히 거닐면서


이곳저곳 일정한 순서 없이


관람을 해도 좋다.





창경궁에 대한 설명이다.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창경궁은 경복궁처럼 일정한 원칙을 좇아 


경영된 궁궐과 달리,


창경궁은 건축 형식과 제도 면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세워지고 이용된


궁궐이었다고 한다.





창경궁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이


옥천교 오른쪽에 위치했다면,


홍화문과 관련된 설명은


옥천교 왼쪽에 위치해 있다.















홍화문을 지나


옥천교를 건너면


표지판에 나와 있는


명정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





홍화문과 관련된 설명이 있던


옥천교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궐내각사 터가 나온다.





궐내각사 터에 대한 설명이다.


설명에 따르면, 창경궁 궐내각사의 중심에는


군사 업무를 총괄하는 도총부가 있었지만,


일제 강점기에 이 일대를 헐어


동물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1980년대에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궐내각사 관련 약도이다.


지금은 정원처럼


여러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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