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창덕궁 입구 및 돈화문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서울에 있는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창덕궁 입구 및 돈화문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복궁과 더불어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창덕궁의 입구와 돈화문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창덕궁의 매표소 모습이다.


이른 시간인데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이다.





창덕궁 관람 안내 자료에 따르면,


돈화문은


왕의 행차와 같은 의례가 있을 때 출입문으로 사용했고,


신하들은 서쪽의 금호문으로


드나들었다고 한다.





돈화문의


기와를 담아보았다.





금천교 난간에 있는


석상을 담아보았다.


창덕궁 관람 안내 자료에 따르면,


비단처럼 아름다운 물이 흐르는 개울에 놓인


다리라 하여 금천교라 불렀고,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서 2012년 보물 제1762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다른 궁궐에 있는 다리에 비해서


다소 폭이 넓고


길이가 긴 느낌이 있다.





창덕궁 내부에는


복숭아 나무를 비롯해서


많은 종류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















함박꽃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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