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붉은 여우와 사막 여우 관련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붉은 여우와 사막 여우 관련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붉은 여우와 사막 여우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붉은 여우 관련 사진을


살펴보기로 한다.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잠을 자는 모습이다.





뒤에서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서


각도를 달리해서 담아보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보니


귀가 보인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그런지


얼굴과 꼬리가 맞닿아 있다.





다른 붉은 여우는


바위 위가 아닌


바닥에서 자는 중이다.





마찬가지로 몸을 둥글에 말은 모습이다.





다음은 사막여우이다.





사막여우 두 마리가 지붕 위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다.





붉은 여우와는 달리


몸을 완전히 만 것 같지는 않다.










귀가 더 크면서 뾰족하다.





몸을 둥글게 말기는 했지만


꼬리로 얼굴을 가리는


붉은 여우와는 다른 모습이다.





지붕 위에 있는


사막 여우가 궁금해서인지


위를 바라본다.





그러다가 마당을 바라본다.





마당을 바라본 후에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


휴식을 취한다.





출입문 난간을 베개 삼아서


자는 모습이다.





노곤노곤한 모습이다.





사막 여우는


붉은 여우보다는 몸집이 다소 작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여우의 이미지에는 더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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