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따뜻한 봄이 가까워지는 3월 후반부에
태릉 입구 사진을 담아보았다.
3월 중순쯤에 태릉에 다녀온 후 포스팅을 했었지만,
봄기운이 가까워지는 태릉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해서
다시 다녀오게 되었다.
3월 중순쯤에 비해서 기온이 많이 올라갔지만,
아직은 쌀쌀했다.
또한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해
공기가 탁한 느낌이 들었다.
잘 알려졌듯이
태릉은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인 문정왕후의 능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여러 차례 다루었듯이
태릉 입구에는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실을 알려주는 기념비와
사적 제201호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비석이 있다.
'서울 지역 문화 산책 > 왕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시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3월을 마무리하는 즈음의 나무 사진을 포스팅 하다 (0) | 2017.03.28 |
---|---|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봄 나무 사진을 포스팅 하다 (0) | 2017.03.27 |
서울 의릉에서 경종릉과 선의왕후릉 사진을 포스팅 하다 (0) | 2017.03.25 |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근처에 있는 서울 의릉에서 정자각 내부에 있는 자료를 포스팅 하다 (0) | 2017.03.24 |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근처에 있는 서울 의릉에서 정자각 바깥 사진을 포스팅 하다 (0) | 201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