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점점 만연해 가는 3월을 마무리하는 즈음에 태릉에서 비각과 수복방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봄 기운이 점점 만연해 가는 3월을 마무리하는 즈음에 태릉에서 비각과 수복방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봄 기운이 점점 만연해 가는 3월을 마무리하는 즈음에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 있는


비각과 수복방 사진을 담아보았다.


비각과 수복방은 모두


정자각 동쪽에 위치해 있다.


비각에는 표석이 있고,


수복방은 능지기들이 능역을 관리하기 위하여 지은 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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