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책상 위에 있는 달력을 본 후 떠오른 생각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무심코 책상 위에 있는 달력을 본 후 떠오른 생각을 포스팅 하다

 

 

 

 

무심코, 책상 위에 있는 달력을 보게 되었다.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어느덧 5월 중반을 훌쩍 넘어서고 있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만 지나면


이제 6월이 시작되니 말이다.


7월에 예정되어 있는


어학시험을 떠올리니


두 달이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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