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 고궁인 경희궁 근처에 위치해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입구에 있는 흥선대원군의 아들 흥친왕의 신도비, 흥선대원군의 조부 은신군의 신도비, 운현궁에서 기증한 석물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조선시대의 고궁인 경희궁의 숭정문과 숭정전 사이에는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사진 자료가 정리되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사진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해당 사진 자료는 대부분 서울고등학교의 모습이다. 현재는 경희궁 입구 부분에 서울고등학교 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비석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경희궁에서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사진을 담아보았다. 경희궁의 어제와 오늘 사진은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숭정문 뒷편에 마련되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사진은 서궐도, 경희궁 숭정전, 경희궁 터, 경희궁 흥화문 부근 도로공사, 1910년대 흥화문 주변 등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 고궁인 경희궁에서 영조의 어진이 보관되어 있는 태령전 사진을 담아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경희궁 숭정문 사진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경희궁에서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서대문역과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 고궁인 경희궁에서 숭정전에 입장하기에 앞서 볼 수 있는 숭정문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서대문역과 시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 고궁인 경희궁에서 경희문의 정문인 흥화문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서울 지하철 안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 고궁인 운현궁에서 노락당 내부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종로 안국역 근처에 있는 운현궁에서 노락당 내부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노락당 내부는 많은 자료가 있었기에 다음 포스팅까지 이어질 것 같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지하철 안국역 근처에 있는 운현궁에서 노락당 외부 모습을 담아본 것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안국역 근처에 있는 운현궁에서 노안당 내부 모습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안국역 근처에 있는 운현궁에서 노안당 바깥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룬 운현궁의 노안당 사진은 2017년 1월 눈이 꽤 많이 내렸던 날의 사진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지하철 안국역과 종로3가역 근처에 있는 창덕궁에서 희정당 사진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안국역과 종로3가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창덕궁에서 대조전 일원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지난 1월 눈 내리던 날의 것인데 어느덧 입춘이 된 만큼 시간이 된다면 2월의 대조전 모습도 담아볼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안국역과 종로3가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창덕궁에서 선정전 일원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 정리한 사진은 1월 중순 눈 내리는 날 촬영한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종로에 있는 창덕궁에서 선원전 일원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에 포스팅 한 선원전 일원 사진은 지난 1월 눈 내리던 날에 담아본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종로에 있는 창덕궁에서 성정각 일원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성정각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성정각 일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문을 지나야 한다. 문의 이름은 영현문이다. 성정각 일원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다. 하나의 건물로 보이는데 현판은 두 개가 걸려 있다. 성정각 일원에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다. 보춘정이라는 현판이 있다. 보춘정 뒤에 있는 건물이다. 집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보춘정 옆에는 다른 명칭의 현판이 걸려 있다. 희량루라는 현판이 그것이다. 성정각 일원을 관람한 후에 나오는 길에 담아본 것이다. 지난 늦가을에 방문했을 때는 없었던 물건이지만 지금을 출입구 바로 앞에 배치되어 있다. 무슨 용도로 사용되었던 물건인지는 알 수 ..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안국역과 종로5가역 근처에 있는 창덕궁에서 궐내각사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안국역, 종로 5가역, 혜화역 근처에 있는 창경궁에서 낙선재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눈 내리는 날 안국역, 종로5가역, 혜화역 근처에 있는 창경궁에서 영춘헌과 집복헌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안국역, 종로5가역, 혜화역 근처에 있는 창경궁에서 경춘전과 환경전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종로 안국역 근처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창경궁에서 양화당과 통명전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지하철 안국역 근처에 있는 운현궁에서 이로당 사진을 담아보았다. 이로당에 대한 안내표지이다. 운현궁은 서울의 다른 주요 고궁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것도 있지만, 화살표 모양으로 건물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어서 찾기가 쉽다. 이로당의 모습이다. 운현궁에 있는 다른 건물들과 크기나 규모 등이 비슷하다. 이로당의 현판이다. 이로당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이로당은 노락당과 함께 운현궁의 안채로 쓰였으며 '이로'는 흥선대원군과 부대부인 여흥 민씨를 의미한다는 말로 해석한다고 한다. 건물 아래쪽으로 통로 같은 것이 있다. 직선형이 아닌 아치형으로 통로를 만들었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이로당 내부에 있는 병풍이다. 병풍의 그림이 매우 화사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종로에 있는 고궁인 운현궁의 겨울 풍경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종로에 있는 운현궁에서 수직사 사진을 담아보았다. 수직사의 모습이다. 수직사는 운현궁 입구를 들어오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수직사 앞에서 눈발이 세차게 날린다. 수직사에 대한 설명이다. 안내판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안내판의 틀만 교체하는지, 내용까지 보충해서 교체하는지에 대해서는 게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수직사는 각 방에 있는 각종 소품들을 관람하면 흥미롭다. 역사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의상도 있다. 화롯불과 당시 사용되었을 법한 침구류도 있다. 눈발이 아주 약간 약해진 틈을 타서 다른 각도에서 수직사 방문을 담아보았다. 수직사를 비롯해서 운현궁에 있는 각 건물의 기둥에는 한문 글귀가 적혀져 있다. 다음에 다시..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리는 날 서울 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인 창경궁 문정전 일원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문정전 내부의 모습이다. 문정전의 모습이다. 문정전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문정전 일원에서 서쪽에 있던 담장과 화계 정원은 아직 재건하지 않았다고 한다. 언젠가는 재건되어 문정전 일원 관람이 더욱 풍부하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문정전은 명정전을 관람한 후에 옆길을 통해서도 올 수 있지만 문정문을 통해서도 들어올 수 있다. 문정문의 현판이다. 문정문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문정문에서 나온 다음에 멀리서 담아보았다. 문정문을 나와서 산책로를 따라서 쭉 걸으면 지난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함인정이 나온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린 날의 창덕궁 겨울 풍경을 간단하게 담아보았다. 궐내각사에서 이동중에 담아보았다. 지붕마다 눈이 내려 앉아 있다. 기와의 무늬와 눈이 한데 어우러져 색다른 아름다움을 연출하기도 하는 것 같다. 약방에서 나오는 길에 담아보았다. 아주 얇은 나뭇가지에까지 적은 양이나마 눈이 내려 앉아 있다. 눈이 내리는 날은 춥기는 하지만 사진은 전반적으로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처마 위에도 눈이 내려앉아 있다. 눈이 내려 앉아 있지만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처마 위의 조각상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오는 날 창경궁의 겨울 풍경을 보여줄 수 있는 이곳저곳의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처마 위에 있는 조각상이다. 눈발이 날리는 상황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저 뒤로 남산 타워가 보인다. 남산 타워를 조금 더 당겨서 담아보았다. 작은 솔잎은 푸르름을 더하고 있다. 창경궁의 환경전이 있는 즈음에서 겨울 풍경을 담아보았다. 영춘헌과 집복헌을 관람한 후 산책로를 걸으면서 담아보았다. 산책로 위에는 적당한 눈이 쌓여 있다. 겨울이라 그런지 풍성한 나뭇잎은 아니지만 나무들이 양옆으로 시원시원하게 뻗어 있다. 겨울을 지나 봄이 오면 나뭇잎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이 내렸던 날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의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명정문의 모습이다. 명정문의 현판이다. 명정전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창경궁의 명정전은 창경궁의 중심 전각으로 각 궁궐에 남아 있는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명정전 일원의 약도를 보여주는 안내판이다. 명정문 앞에는 보물 제335호 명정문 행각이라 적혀 있는 비석이 있다. 명정전의 모습이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다. 명정전 가까이에는 명정전이 국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비석이 있다. 명정전을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다. 명정문의 현판이다. 명정전 내부의 모습이다. 가장 오래된 정전이어서 그런지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의 정전 내부에 비해서 약간은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눈 내린 날의 창경궁 풍기대의 모습을 다루어보았다. 풍기대의 모습이다. 창경궁의 풍기대는 창덕궁 후원으로 가는 길에 있는 창경궁 입구에서 들어온다면 거의 바로 볼 수 있다. 만약 홍화문에서부터 창경궁 관람을 시작한다면 거의 나중에 볼 수 있는 코스이다. 보물 제846호 풍기대이다. 겨울바람이 매서워서인지 풍기대의 깃발이 힘차게 나부낀다. 풍기대와 앙부일구에 대한 설명이다. 앙부일구이다. 앙부일구 보는 법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서 따르면 앙부일구는 세종시대에 만들어진 천문의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었던 해시계의 일종이라고 한다. 또한 앙부일구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는데,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다고 해서 앙부일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