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6. 22:22 서울 지역 문화 산책/창경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7년 1월 서울 종로에 있는 고궁인 창경궁의 홍화문 일원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홍화문 앞에는 창경궁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기둥이 있다. 이 기둥은 서울의 주요 고궁인 덕수궁, 창덕궁, 경복궁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홍화문의 모습이다. 덕수궁에 있는 대한문보다 규모가 큰 것 같으면서 창덕궁에 있는 돈화문과는 비슷한 것 같다. 홍화문의 현판이다. 홍화문을 지나서 들어오면 옥천교가 보인다. 옥천교의 모습이다.
2016. 9. 5. 03:47 서울 지역 문화 산책/덕수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덕수궁 중화전 일원의 입구인 중화문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대한문 일원을 관람한 후에 산책로를 따라서 쭉 걸어오면 중화문이 나온다. 중화전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약도 오른쪽 뒷편으로 건물이 보이는데, 중화전 일대에 있는 행랑이다. 중화전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중화전 일원에 대한 약도이다. 중화문 앞에 있는 석상이다. 중화전을 관람하기 위해서 지나가야 하는 중화문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중화전 관련 사진을 다루어 볼 예정이다.
2016. 9. 4. 18:15 서울 지역 문화 산책/덕수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문 일원에서 중화전 일원으로 가는 길목에 대한 몇몇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대한문에 입장한 후 금천교를 지나면 다음과 같은 산책로가 쭉 이어진다. 산책로를 따라서 쭉 걷다보면 다음과 같은 이정표가 나온다. 이정표를 보면, 직진을 할 경우 중화전, 석조전, 덕수궁 미술관을 갈 수 있는데 이정표에서부터 중화전까지도 가까운 편은 아니다. 중화전을 지나야 덕수궁 미술관이 나오고, 덕수궁 미술관에서 조금 더 올라가야 석조전이 나온다. 관람고 폐쇄 알림에 대한 문구이다. 덕수궁 미술관에서는 이중섭 특별전을 하고 있다.
2016. 9. 4. 18:05 서울 지역 문화 산책/덕수궁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제국 시기 왕실 역사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덕수궁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덕수궁은 지하철 시청역 2번 출구를 이용해서 돌담길을 따라 걸어오면 바로 보인다. '한양이 창대해진다'라는 뜻의 '대한문'을 통해 입장하면, 금천교가 나온다. 물론 대한문 일원에 대한 설명과 약도도 제시되어 있다. 고궁을 산책할 때는, 관람 책자 또는 안내 자료를 읽어보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대한문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대한문의 본래 이름이 '대안문'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한문 일원에 대한 약도이다. 고궁은 각 권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명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약도를 통해 관람을 한다면, 각 구간에 해당되는 문화재를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6 궁궐 속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