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시기 역사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덕수궁에서 대한문 일원 관련 자료를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대한제국 시기 역사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덕수궁에서 대한문 일원 관련 자료를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제국 시기 왕실 역사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덕수궁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덕수궁은


지하철 시청역 2번 출구를


이용해서 돌담길을 따라


걸어오면 바로 보인다.






'한양이 창대해진다'라는 뜻의


'대한문'을 통해 입장하면,


금천교가 나온다.





물론 대한문 일원에 대한


설명과 약도도 제시되어 있다.


고궁을 산책할 때는,


관람 책자 또는 안내 자료를


읽어보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대한문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대한문의 본래 이름이 '대안문'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한문 일원에 대한 약도이다.


고궁은 각 권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명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약도를 통해 관람을 한다면,


각 구간에 해당되는


문화재를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6 궁궐 속 인문학 순회 강좌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덕수궁 안내에 대한


설명문이다.


해설사의 도움이 필요한 관람객들은


이용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금천교를 건너오면


바로 볼 수 있는


안내판이다.





덕수궁에 대한 설명은 물론





대한문 일원부터 중명전 일원까지의


위치를 나타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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