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 있는 중화전 일원에서 향로, 드므, 행랑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덕수궁에 있는 중화전 일원에서 향로, 드므, 행랑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화전에 주변에 있었던


향로, 드므


중화문 옆에 있었던


행랑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중화전


주변에는


위와 같은


향로가 있다.





또한


드므라는 것도 있는데,




드므라는 것은


방화수를 담는 용기로서,


화기가 물에 비친 제 모습에 놀라


도망가게 한다는


화재예방을 위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화문 옆에 있던 행랑이다.










행랑 안의 모습이다.


지금은


관람객들의


휴식 공간이 된 것 같다.


덕수궁을 관람할 때


지켜야 할


내용에 대해


게시해놓았다.





산책로에서


행랑을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주변에는 나무들이 있기에


매우 시원하다.





중화전 일원은


크게


중화문, 중화전, 행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의 모습을


보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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