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4. 05:41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자료를 포스팅 해보았다.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위치는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중앙극장 옆에 있다. 바로 옆은 아니지만, 입구에서부터 중앙극장 방향으로 동선을 따라가면 곧 나온다.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모습이다.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은 1950년대 중반에 생겨나서 1970년대에 없어졌다고 한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1970년대에 이와 같은 형태의 목욕탕과 이발관의 성행했을 것 같은데 약간은 신기했다. 내부 모습이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 건물의 옆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해당 건물에 대한 핵심적인 설명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