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수원 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옆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자료를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경기도 수원시 수원 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옆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자료를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자료를


포스팅 해보았다.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위치는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중앙극장 옆에 있다.


바로 옆은 아니지만,


입구에서부터 중앙극장 방향으로


동선을 따라가면


곧 나온다.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모습이다.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은 


1950년대 중반에 생겨나서


1970년대에 없어졌다고 한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1970년대에


이와 같은 형태의


목욕탕과 이발관의 성행했을 것 같은데


약간은 신기했다.










내부 모습이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










건물의 옆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해당 건물에 대한 핵심적인 설명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 모습에서 다른 건물이나 자료들에서는


당시에 일하던 사람과 내부의 모습까지 세세하게 갖추었던 것에 반해서


공설 목욕탕과 공설 이발관의 내부 모습은


세밀함에서 아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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