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리어카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
과일 장수의 모습을 포스팅 해보았다.
과일 장수는
화춘옥이라는 건물 옆에 위치해 있다.
실제 사람
실제 과일
실제 리어카 같은
착각을 들게 할 정도로
잘 꾸며놓았다.
배와
사과와
귤을 팔고 있다.
과일 장수의 리어카 옆에는
뻥튀기 기계도 있었다.
뻥튀기 기계가
과일 장수 옆에 있는 점과
관리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등을
생각해 볼 떄
이 기계 또한
과일 장수가 다루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구체적인 설명이 없기에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