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옆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자료를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경기도 수원시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옆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자료를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화춘옥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화춘옥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화춘옥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다.


설명에 따르면,


화춘옥은 수원 갈비를 대표하는 가게로


대략 30여 년 동안


운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요즘 말로 표현해 본다면


전통이 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화춘옥의 간판이다.





화춘옥 내부의 모습이다.





고기를 굽는 불판이다.





조명이 들어올 때가 있고


조명이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위에 찍은 사진들은


조명이 들어오지 않을 때의 것들이다.


지금의 사진은


조명이 들어왔을 때의 것이다.


느낌이 다소 다르다.






메뉴판이다.


지금 갈비집에서


주로 먹는 메뉴와


크게 다른 것은 없다.










갈비를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위에서 살펴보았던


고기를 굽는 불판이다.


조명이 있을 때의 사진이


당시의 느낌을 더 잘 표현해주고 있다.










조명이 들어왔을 때의


화춘옥 전체와 내부의 모습이다.


마치 1960년대 수원 거리를 걷는


행인이 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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