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고궁 중 하나인 서울에 있는 창경궁에서 내전 터와 춘당지 일원과 관련된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조선의 고궁 중 하나인 서울에 있는 창경궁에서 내전 터와 춘당지 일원과 관련된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에 있는 조선의 고궁 중 하나인


창경궁에 있는


내전 터와 춘당지 일원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내전 터에 대한 설명이 있는 곳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위에 사진에서 보았던


숲은 궁궐 여성들의 처소로 가득했던


생활구역이었다고 한다.


효종이 공주들을 위해 


지었던 요화당과 집요헌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내전 터의 위치를 알려주는


약도이다.





내전 터에 있는


숲을 담아보았다.


내전 터에는 현재까지 특별한 건물이 없어서


창경궁을 관람할 때


특별히 주의를 갖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곳이기도 하다.


창경궁에서


왕족과 함께 생활을 했던


이들의 문화 또한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전 터에 대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춘당지 일원에 대한 설명이 있는 곳이다.


춘당지는 내전 터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춘당지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춘당지는 창덕궁 쪽 절벽인 춘당대와


짝을 이룬 연못이었으나 지금은


담장으로 나뉘어 있다고 한다.





춘당지 일원에 대한 약도이다.





춘당지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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