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인류의 진화 관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인류의 진화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인류는 약 300만 년 전에 등장했다고 한다.
이후 점차 발전을 하게 되었고
인류만의 문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설명은
한국어 이외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번역되어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중요한 자료에는
한국어를 포함해서 4개 국어로
설명을 한 자료들이 있다.
몇몇 자료들의 경우는
음성 파일도 함께 있어서
관람을 할 때
많음 도움이 된다.
인류의 진화에 대한
개괄적인 분포도이다.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보여주는
모형이다.
이 설명을 통해
인류의 최초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한반도에서만 나타난 한국인의 직계 조상인
만달인까지 모형이 제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약 250만 년 전에 등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다.
돌을 사용하는
모습의 인류이다.
위에서 보았던 인류는
약 50만 년 전에 등장했던
호모에렉투스이다.
직립보행하는
인류의 모습이다.
하의만 입었으며,
상의와 신발은
갖추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약 10만 년 전에 등장했던
덕천인이다.
직립보행하며,
상의와 하의 그리고
신발까지 신고 있는
인류의 모습이다.
이 인류는
약 3만 년 전에 등장한
만달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