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에 있는 추사 김정희 박물관 2층 로비 모습 포스팅

 

 

 

 

경기 과천에 있는 추사 김정희 박물관 2층 로비에 있는 모습을 포스팅 해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추사 김정희 박물관은 외부에 있는 벤치, 과지초당부터 해서

볼거리가 무척 많다.

박물관 내부의 로비 또한 굉장히 깔끔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층별 안내판이다.

현재 층이 2층이기에,

노란색으로 별도로 표시되어 있다.

자하 신위 특별전에 대한 포스터이다.

지하 1층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 있는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해 살펴본 후에

이 화살표를 따라서 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2층에서 다루지 못한 진귀한 자료들이

1층에 마련되어 있다.

화살표를 따라가면,

이와 같은 통로를 볼 수 있다.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추사 김정희 선생의

다양한 업적을 만날 수 있다.

2층 로비의 전반적인 모습이다.

굉장히 깔끔하다.

해설사 선생님을 기다리거나,

잠시 휴식하는 공간으로써 손색이 없다.

로비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이다.

역사와 문학을 비롯해서

유익한 도서들로 채워져 있다.

창가쪽으로 움푹 들어간 공간이 있다.

이곳도 로비의 일부이다.

창가와 마주하고 있기에,

바깥 풍경을 보면서 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사 김정희 박물관 프로그램과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안내문이다.

이 자료들을 참고해서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추사 김정희 박물관의 외부의 모습을 포스팅 하는 것에

상당한 분량의 포스팅을 했음에도

추사 김정희 박물관 내부로 들어가는 작업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내부 모습을 다루어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