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7. 22:51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금은 강남 지역에 위치해 있는 선정릉의 재실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재실의 바깥 모습이다. 재실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재실은 제례에 앞서 제관들이 미리 도착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제례를 준비하는 곳이라고 한다. 재실 입구이다. 재실을 들어가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다. 재실 옆에 있는 건물이다. 재실 안쪽에서 입구를 바라보았을 떄의 모습이다. 재실 옆에 있는 건물들이다. 재실을 나오는 길에 계단 아래에서 담아보았다. 재실까지 둘러본 후 선릉과 정릉을 나오면서 션정릉의 입구를 담아보았다.
2016. 12. 5. 22:53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금은 강남 지역에 있는 제9대 성종의 능인 선릉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수복간의 모습이다. 수복방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수복방은 능지기들이 능역을 관리하기 위하여 정자각 동쪽에 지은 집이라고 한다. 수복방에서 바라본 정자각의 모습이다. 비각의 모습이다. 비각 내부에 있는 비석에 대한 설명이다. 비각 내부에 있는 비석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비각에서 바라본 선릉의 모습이다. 수라간의 모습이다. 수라간은 정자각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수라간에 대한 설명이다. 수라간은 매년 제향을 지낼 때 음식을 덥히는 곳이라고 한다. 선릉을 나오는 길에 홍살문을 담아보았다. 홍살문에서 정자각을 당겨서 담아보았다. 선릉에 대한 ..
2016. 12. 4. 14:50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의 입구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태릉 입구의 모습이다. 태릉과 강릉으로 되어 있는데 강릉은 조선 13대 명종과 인순왕후의 능이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비석과 안내도가 있다. 이번 포스팅까지 해서 태릉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현재 위치로 강남에 있는 선릉과 정릉에 대해 다루어 볼 예정이다.
2016. 12. 3. 08:12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능 옆에 있는 비각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비각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비각은 지난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정자각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비각의 옆모습이다. 비각 안에는 표석이 있다. 표석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다. 표석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태릉의 표석은 영조 29년인 1753년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표석 앞면의 글귀는 홍계희의 필체이며 뒷면의 비문은 낙풍군 이우가 썼다고 한다.
2016. 12. 2. 21:38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과 정자각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홍살문을 통과한 후 향로와 어로를 지나면 정자각이 나온다. 정자각의 옆모습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정자각에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두 가지가 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신계이며 오른쪽에 있는 것은 어계이다. 신계에는 오르지 않는 것이 관람 예절이라 할 수 있다. 저 멀리 태릉이 보인다. 정자각의 모습을 다시 담아보았다. 태릉은 정자각 뒤에 위치해 있다. 정자각 중앙을 통해서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다. 걸어나오는 길에 정자각을 담아보았다.
2016. 11. 29. 20:15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의 산책로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얕은 눈이 내린 산책로 양 옆으로 마른 나뭇잎이 있는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태릉의 산책로에는 자동차가 진입할 수 없다. 울긋불긋 가을의 정취를 뽐냈던 나뭇잎들이 낙엽이 되어 바닥에 수북하게 쌓여 있다. 낙엽은 가을이 지나간 것을 알려주면서 겨울이 왔음을 알려준다. 붉은색을 머금은 채 바닥에 내려온 나뭇잎이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힘겹게 매달려 있는 나뭇잎이다. 아직까지 붉은 빛을 간직한 나뭇잎이다. 바닥에 이리저리 퍼져 있다. 낙엽들이 정말 많이 있다. 산책로 가득 쌓인 나뭇잎만큼 눈이 내린 뒤에야 봄이, 여름이, 가을이 오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6. 11. 28. 21:41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에서 수복방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수복방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크기가 큰 편은 아니다. 수복방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수복방은 능지기들이 능역을 관리하기 위해서 정자각 동쪽에 지은 집이라고 한다. 내부의 모습이다. 내부의 모습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아 능지기들은 다수가 아닌 소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방 안쪽으로는 주방이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법한 공간이 있다. 수복방의 옆모습이다. 태릉의 정자각에서 동쪽을 바라보았을 때 수복방이 있다. 수복방의 옆에 있는 건물은 비각이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태릉에 대한 자료를 더 살펴볼 예정이다.
2016. 11. 27. 15:25 서울 지역 문화 산책/왕릉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정자각과 문정왕후의 능이 있는 곳에 가기 위해서는 홍살문을 지나가야 한다. 홍살문 옆에는 태릉에 대한 설명이 있다. 사적 제201호인 태릉에 대한 설명이다. 홍살문을 지나면 두 개의 진입로가 나온다. 하나는 향로로 제향시 향과 축문을 들고 가는 길이라고 한다. 따라서 오른쪽에 있는 어로로 가야 한다고 되어 있다. 정자각으로 향하는 도중에 홍살문을 담아보았다. 정자각에 이르러서 홍살문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릉의 홍살문 관련 자료를 정리해보았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정자각, 비각, 수복방, 태릉, 산책로 등 다양한 자료를 다루어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