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3. 19:20 일상 생활 모습 산책/카메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픽쳐스타일은 변경해서 화이트밸런스를 테스트 해보았다. 피사체는 저번 포스팅에서 선보였던 20-50mm 번들렌즈를 마운트 한 삼성 미러리스 nx 100 공통적인 사항은 캐논 750d 렌즈는 크롭바디의 축복렌즈라 불리우는 17-55mm 렌즈 줌은 55mm 촬영모드는 조리개 우선모드(Av) 조리개 값은 2.8 픽쳐스타일은 캐논에서 제공하는 CLEAR 이다. 그리고 일반 가정용 형광등 아래에서 테스트 했다. 우선 화이트밸런스가 자동인 경우이다. 픽쳐스타일은 CLEAR로 해서 그런지 실제 NX 100의 색감보다 강한 느낌을 준다. 다음은 화이트밸런스를 태양광으로 했을 경우이다.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했을 때보다 살짝 누런 색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픽쳐스타일을 CLEAR로 해서 그런지 피사체인 ..
2016. 5. 13. 18:50 일상 생활 모습 산책/카메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DSLR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할 경우 달라지는 결과물에 대해 간단하게 다루어보고자 한다. 피사체는 나의 첫 카메라였던 삼성 미러리스 NX 100이다. 20-50mm 표준 번들렌즈를 마운트한 상태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실내에서 촬영한 것이며, 조명은 일반 가정용 형광등이다.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캐논 750d 렌즈는 크롭바디의 축복렌즈라 불리우는 17-55mm 조리개 우선모드(Av)모드, 조리개 값은 2.8 줌은 55mm로 했다. 픽쳐 스타일은 표준이다.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했을 때다. 배경은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거의 유사하며, 피사체인 NX 100의 색감이 그대로 묻어나왔다. 다음은 화이트밸런스를 태양광으로 했을 경우이다.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했을 때보다 약간 누런 색감이 느껴진..
2016. 5. 9. 05:56 일상 생활 모습 산책/카메라
캐논 DSLR 17-55mm 렌즈와 18-55mm 렌즈 모습을 비교해보기로 했다. 먼저, 두 렌즈 모두 경통이 들어가 있을 때의 모습이다. 17-55mm 렌즈가 18-55mm 렌즈보다 길이가 더 길다고 두껍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 모습이다. 18-55mm 렌즈가 58mm임에 반해, 17-55mm 렌즈는 77mm이다. 뒷모습이다. 17-55mm 렌즈가 금속으로 되어 있다. 18-55mm 렌즈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내구성에 있어서 확실한 차이가 있다. 경통이 빼지 않은 상태에서 세워보았다. 확실히 17-55mm 렌즈가 더 크다. 17-55mm 렌즈의 경통을 최대한 빼서 세워본 모습이다. 경통을 최대한 빼니 18-55mm 렌즈와 비교했을 떄 길이가 2배 정도 길어졌다. 두 렌즈 모두 경통을 최대로 끌..
2016. 5. 7. 19:38 일상 생활 모습 산책/음식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한창 더울 때의 여름만큼은 아니지만, 한낮에는 비교적 덥다고 느낄 정도는 되었다. 마트에는 어느새 수박이 자리를 하고 있다. 약간 더웠기에 수박을 먹었다. 수박을 먹기 전에, 캐논 750d+17-55mm 렌즈 조합으로 사진 몇 장을 찍어보았다. 아래의 사진들은 줌만 55mm로 인위적으로 조정했을 뿐이다. 촬영한 후 그리고 포스팅 할 때 크롭을 비롯한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다. 먼저, 완전 오토 모드로 촬영한 것이다. 셔토 속도 1/80, 조리개 2.8, ISO 1600 설정값으로 촬영되었다. 프로그램 모드로 촬영한 것이다. 셔터 스피드 1/80, 조리개 2.8, ISO 1600 완전 오토모드와 설정값이 같게 촬영되었다. 크리에이티브 오토 모드로 촬영한 것이다. 셔터 스피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