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광교박물관을 다녀오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경기 수원 광교박물관을 다녀오다

 

 

 

 

경기 수원에 있는 광교 박물관 포스팅을 해보았다.


지금껏 박물관 포스팅이 그러했듯이,


광교 박물관 포스팅 또한 분량이 다소 많아질 것 같다.




경기 수원 광교 박물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이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이 다리는 광교 박물관의 주차장에서 내리면 볼 수 있다.





다리를 건너오니, 높게 뻗어 있던


수원 광교 박물관이라고 써져 있는 기둥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옆면에는 수원 광교 박물관이라는 문구를


외국어로도 작성해놓았다.





수원 광교 박물관의 옆면을 촬영해보았다.


건물 자체는 물론 담벼락에도 문구를 새겨놓았다.


사진은 가까이서 찍었지만,


꽤 거리가 있는 곳에서도 잘 보인다.




수원 광교 박물관의 휴식 공간이다.


건물 1층 공간을 활용했기에,


그늘이 있다.


이제 곧 더위가 시작될텐데,


휴식 공간이 쏠쏠한 역할을 할 것 같다.


경기 수원 광교 박물관의 모습을


다음 포스팅에서도 계속 살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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