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광교 박물관 주변 풍경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경기 수원 광교 박물관 주변 풍경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경기 수원 광교 박물관에 입장은 어려울 것 같다.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지 못했던


광교 박물관 주변 풍경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난번에 포스팅 하나에 모두 다룰 수 있었음에도


사진 파일 크기를 줄이지 않아 두 차례에 걸쳐서 하게 된 점은 아쉽다.




광교 박물관 입구에 있는 꽃길이다.


오른쪽 멀리 휴식 공간과 


담벼락에 새겨진 수원 광교 박물관 문구가 보인다.





입구쪽에서 각도를 달리해서 바라보면,


아까 걸어왔던 다리가 보인다.


커다란 수원 광교 박물관 기둥도 보인다.


꽃과 풀이 초록색으로 생기 있게 돋아나서 그런지


매우 아름답다.





입구에서 내려와 조금 걷다보면,


옛 기와로 덮여 있는 담벼락이 나온다.


다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는 꽃길과 어울림이 좋다.





담벼락 앞에는 이렇게 큰 나무도 있다.


여기서는 바람이 세게 불어서 가지가 한쪽 방향으로 쏠려 있다.


이번 포스팅까지 해서 경기 수원 광교 박물관의 주변 풍경을 담아보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광교 박물관 내부를 살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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