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있는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의 문학관을 다녀오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당진에 있는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의 문학관을 다녀오다

 

 

 

 

당진에 있는 심훈 문학관을 다녀왔다.


심훈 선생은 <상록수>, <그날이 오면> 등의


작품을 남긴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당진으로 낙향해서 거주했던


곳인 필경사를 비롯해서


관람할 곳이 정말 다양하고 좋았다.


촬영한 사진은 잘 정리를 해서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해야겠다.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