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옥상 풍경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옥상 풍경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옥상 풍경을


포스팅 해보았다.





심훈 기념관 입구를 정면으로 바라보면


심훈 선생님 동상이 보인다.


저 곳이 바로 2층 옥상이다.


1층 기념관 입구는 계단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면 나온다.




심훈 선생님의 대표작


<그날이 오면>이다.



 

 



<7월의 바다>이다.



2층 옥상 오른쪽 모습이다.




각도를 조금 더 틀어서


오른쪽의 모습을


더 담아보았다.




2층 옥상에서 주차장 방면을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2층 옥상의 왼쪽 모습을


담아보았다.


최근


대부분의 문학관, 기념관, 박물관 등은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본관만이 아니라,


본관에 입장하기까지


정원이나 주변 풍경까지 관리를 잘 하고 있다.


심훈 기념관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기념관에 방문한다면


꼭 한 번 올라가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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