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풍경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충북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풍경을 포스팅 하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충북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외부 풍경에 대해 해보았다.



심훈 기념관 정원에는


책을 읽고 있는 동상이 있다.


실제로 보면 크기가 꽤 크다.






심훈 기념관 정원에는


중간 중간 꽃이 심어져 있다.


3~4월에 피는 꽃과는 달리


5월의 꽃은 나름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심훈 선생님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그날이 오면>의 시비도 세워져 있다.





<그날이 오면> 시비의 뒤에 있는 건물은


상록수 문화관이라는 곳이다.




5월의 햇살을 받으며


푸르게 푸르게 자라나는


소나무도 여러 그루가 있다.




당진에 있을 때 머물렀던


필경사이다.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관람객들이 듣고 있다.




정원에는


상록수길 안내도, 당진 필경사, 심훈 기념관 안내도에 대한


안내물이 게시되어 있다.




상당히 잘 만들어진 조각상이 또 있다.




심훈 기념관 정면 모습이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외부 풍경은


기념관을 기준으로 왼쪽에 있다.


다음 포스팅에서 살펴보겠지만,


심훈 기념관 정면에 동상이 보인다.


동상은 심훈 선생님 동상으로,


동상이 있는 곳은 기념관 위의 벤치 같은 장소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심훈 기념관의 벤치와


내부 모습에 대해 정리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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