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1. 06:05 문학관 산책/심훈 문학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에서 볼 수 있는 심훈 선생님 관련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1929년 3월 20일과 21일 조선일보에 연재된 이라는 장편소설이다. 선언, 보헤미안의 노래, 조선유기 자료이다. 인도혁명, 만몽론, 독립정신 자료이다. 비를빈의 발전, 서상, 일본론 자료이다. 신문에 연재되었던 소설 와 관련된 삽화들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 의 연재 신문과 삽화 관련 자료이다.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과 의 삽화이다. 안석주 선생님이 그린 것으로 나와 있다. 1929년 당시 여러 문인들과 함께 한 사진이다. 1933년 동료문인들과 함께 한 사진이다. 검열본과 검열본 자료이다. 1930년 10월 29일부터 조선일보에 연재했지만 중간에 게재 정지를 당한 관련 ..
2016. 5. 26. 06:41 문학관 산책/심훈 문학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충남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옥상 풍경을 포스팅 해보았다. 심훈 기념관 입구를 정면으로 바라보면 심훈 선생님 동상이 보인다. 저 곳이 바로 2층 옥상이다. 1층 기념관 입구는 계단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면 나온다. 심훈 선생님의 대표작 이다. 이다. 2층 옥상 오른쪽 모습이다. 각도를 조금 더 틀어서 오른쪽의 모습을 더 담아보았다. 2층 옥상에서 주차장 방면을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2층 옥상의 왼쪽 모습을 담아보았다. 최근 대부분의 문학관, 기념관, 박물관 등은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본관만이 아니라, 본관에 입장하기까지 정원이나 주변 풍경까지 관리를 잘 하고 있다. 심훈 기념관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기념관에 방문한다면 꼭 한 번 올라가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본다.
2016. 5. 19. 18:48 문학관 산책/심훈 문학관
오늘 포스팅에서는 충북 당진에 있는 심훈 기념관 외부 풍경에 대해 해보았다. 심훈 기념관 정원에는 책을 읽고 있는 동상이 있다. 실제로 보면 크기가 꽤 크다. 심훈 기념관 정원에는 중간 중간 꽃이 심어져 있다. 3~4월에 피는 꽃과는 달리 5월의 꽃은 나름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심훈 선생님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의 시비도 세워져 있다. 시비의 뒤에 있는 건물은 상록수 문화관이라는 곳이다. 5월의 햇살을 받으며 푸르게 푸르게 자라나는 소나무도 여러 그루가 있다. 당진에 있을 때 머물렀던 필경사이다.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관람객들이 듣고 있다. 정원에는 상록수길 안내도, 당진 필경사, 심훈 기념관 안내도에 대한 안내물이 게시되어 있다. 상당히 잘 만들어진 조각상이 또 있다. 심훈 기념관 정면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