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벵갈호랑이, 사자, 표범, 퓨마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벵갈호랑이, 사자, 표범, 퓨마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맹수 사진을 정리해보았다.






벵갈 호랑이다.





한가롭게 하품을 하고 있는


벵갈 호랑이





발이 간지럽나보다.










바위 사이로


시선을 돌린


벵갈 호랑이





일어나더니


어디론가 간다.





그늘 아래에서


졸린 듯하다.





관람객들이 있는 곳을


응시하는 벵갈 호랑이





계속해서 본다.





앞모습뿐만 아니라


뒷모습마저


위풍당당하다.





성큼성큼 걸어가더니





한가롭게 있던


호랑이에게


무언가 말을 한다.





사자다.





바위 위에서 잠을 자는 사자





정말 피곤했나보다.










관람객들이 계속 보고 있지만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 같다.










표범이다.





두 마리 표범이


재미있게 노는 것 같다.










한가롭게 누워 있는 표범





메롱을 한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표범










퓨마다.





그늘 아래에서 잠을 자고 있다.










잠자는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다른 퓨마는


바위 아래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















발이 간지러웠는지


발을 핥고 있었다.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