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왈라루와 작은 발톱 수달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서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왈라루와 작은 발톱 수달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왈라루와 작은 발톱 수달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왈라루에 대한 소개이다.


왈라루는 꼬마 동물 마을을 들어가면


거의 첫 번째로 볼 수 있는 동물이다.










생김새는 캥거루와 비슷하다.





풀밭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










언디가를 응시하고 있는


왈라루





다시 풀밭으로 시선을 돌린다.















자세히 보니 꼬리가 상당히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왈라루의 특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관람객들이 몰려도


당황해 하거나 숨지 않는 것으로 보아


차분하고 순한 성격을 가진 동물 같았다.





작은 발톱 수달에 대한 설명이다.





관람객들이 수달의 장난감을 쓰레기로 오해해서


수달이 있는 곳으로 쓰레기를 버릴 수 있기에


안내문을 붙여놓았다.





한가롭게 누워 있는 수달










방금 물에 들어갔다왔는지


털이 촉촉하다.















사이가 좋은 수달 같다.










자세히 보니


수달도 팔베개를 하고 잔다.










자고 있는 수달을


계속해서 건드리는 다른 수달





수달의 꼬리도 꽤 길다.















결국엔 잠에서 깬 수달















팔베개를 하고 자던 수달은


수면에 방해가 되었는지


다른 곳으로 옮겨서 다시 잠을 잔다.





몸을 쫙 핀 상태에서 바위에 몸을 붙여서 잔다.




















꼬마 동물 마을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더 많이 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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